통통한 볼과 웃는 듯한 표정으로 사랑받는 화이트트리프록. 그중에서도 블루아이 슈퍼스노우플레이크는 푸른빛·청록빛 눈동자와 등에 소복이 내려앉은 듯한 풍성한 흰 반점이 시선을 사로잡는 라인입니다. 일반적인 초록색 덤피와는 또 다른 분위기죠. 같은 모프라도 눈 색과 반점의 모양이 모두 달라 한 마리 한 마리의 매력이 특별합니다.
무늬가 풍성하다는 이름만으로 모든 아이의 모습이 똑같지는 않습니다. 빛과 온도에 따라 몸색도 달라질 수 있어 사진 한 장으로 매력을 다 판단하기 어렵죠. 입양 전에는 실제 눈빛과 반점의 밀도는 물론, 건강 상태와 먹이 반응까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. 이 친구가 왜 단순히 ‘예쁜 개구리’ 이상의 존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?